"10년에 한 번 나올 수비" 이정후 묘기 캐치+6G 연속 안타, '멀티히트' 김하성 이겼다... SF는 TB 7-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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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7)의 공·수 맹활약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탬파베이 레이스전 스윕패를 면했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MLB) 정규시즌 탬파베이전에서 1번 타자 및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삼진으로 팀의 7-1 대승을 이끌었다.
샌프란시스코 중계방송사 KNBR의 듀웨인 카이퍼 해설은 이 장면을 두고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수비"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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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MLB) 정규시즌 탬파베이전에서 1번 타자 및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삼진으로 팀의 7-1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 1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부터 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60으로 유지하고 장타율을 1리 올려 0.409를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장타가 터졌다. 탬파베이 선발 투수는 LA 다저스 출신 라이언 페피엇. 이정후는 1회말 무사에서 몸쪽으로 오는 시속 94.2마일의 직구를 강하게 쳐 우측 담장까지 향하는 2루타를 때려냈다. 시속 99.1마일의 정타로 이정후는 순식간에 2루까지 도달했다. 하지만 후속 타자들이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에는 3회말 삼진, 6회말과 7회말 좌익수 뜬공으로 안타는 추가하지 못했다. 그러나 수비에서 하이라이트 필름 하나를 찍었다. 4회초 선두타자 얀디 디아즈의 타구가 좌중간 외야의 트리플 앨리 쪽으로 향했다. 이정후는 그 공을 슬라이딩하며 잡아냈으나, 공이 글러브의 바닥 쪽을 맞았고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여기서 공이 그라운드로 떨어지면 안타가 되는 것이었으나, 공은 이정후의 다리와 무릎에 떨어졌고 이정후는 그 공을 품에 안듯 놓치지 않고 굴러 곧 번쩍 들어보였다.
심판진도 이것을 잡은 것으로 간주했고 디아즈의 2루타성 타구는 중견수 뜬공으로 확정됐다. 샌프란시스코 중계방송사 KNBR의 듀웨인 카이퍼 해설은 이 장면을 두고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수비"라고 극찬했다.


샌프란시스코는 7회말 드류 길버트와 타일러 피츠제럴드의 백투백 홈런으로 기세를 올렸고, 8회말 2사 2루서 길버트가 다시 우전 1타점 적시타를 쳐 쐐기를 박았다.
탬파베이는 8회초 한 점을 만회했으나, 선발 페피엇이 5⅔이닝 6피안타 2볼넷 8탈삼진 4실점, 메이슨 잉글럿이 2이닝 3실점으로 무너진 여파를 감당하진 못했다.
그탓에 김하성의 활약도 묻혔다. 이날 김하성은 탬파베이의 6번 타자 및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삼진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28로 소폭 상승했다.
김하성도 2회초 2사 첫 타석부터 이정후 방면으로 안타를 보내 출루했다. 5회초 1사에서는 좌전 안타로 나갔으나, 두 번 모두 후속타 불발로 홈은 밟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승 2패로 탬파베이와 시리즈를 마무리하면서 60승 6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로 올라섰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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