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이준 "교복에 이끌렸다"…원작과 또 다른 무대 위 매력 '오세이사'
천송희 2025. 8. 18. 12:05
넘쳐나는 콘텐츠 사이에서 후회하지 않을 꿀잼 콘텐츠가 뭐가 있을까.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을 살펴봤다.
인기 원작 소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뮤지컬로 재탄생해 호평을 받고 있다.
뮤지컬에 첫 도전장을 내민 이준은 이 작품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좀 어리고 싶었다. 예전부터 그런 욕망이 있었다. 어렸을 때 스릴러에 꽂혀서 맨날 무서운 살인마, 사이코패스 이런 것만 하다가 눈 깜짝하니 20대가 지났다. 교복을 입을 수 있는 역할을 더 시간이 지나면 못하기 때문에 엄청난 메리트를 느꼈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첫 뮤지컬 연기를 선보인 솔빈은 캐릭터 '마오리'를 맡아 칼단발 스타일링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솔빈은 "항상 긴 머리로 활동했는데 '오세이사' 덕분에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칼단발로 잘라봤다. 너무 좋은 경험이고 '마오리'의 강한 의지와 꿋꿋함, 활발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두 배우의 도전과 변신이 궁금하다면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와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 공연은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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