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악의적 콘텐츠 유포자 고소”, ♥신지 ‘좋아요’ 눌러…네티즌 “싸늘한 반응”[MD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의 예비 신랑 문원이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선언한 가운데, 신지가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고 있다.
문원은 지난 17일 개인 계정에 “많은 분들이 오해가 있으셔서 글을 남긴다”며 2차 입장문을 올렸다.
그는 “저는 코요태 선배님들과 신지 님을 생각해 주시는 팬분들을 고소한 게 아니다. 팬분들의 의견은 당연히 존중한다”며 “고소 내용에 적혀 있듯, 악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한 사람들과 허위 사실을 처음 유포한 이들, 인신공격성 메시지나 가족을 향한 도를 넘은 발언을 지속적으로 보낸 사람들만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지는 이 게시물에 직접 ‘좋아요’를 눌렀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둘이 좋다는데 팬이면 응원해 달라”, “좀 냅둬라, 뭐가 그렇게 아니꼬운지 모르겠다”며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반면 일부는 “정말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줄 몰랐나?”, “고소하든말듯 관심 없으니까 그냥 조용히 계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댓글 반응은 결혼 발표 당시 온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것과 달리 한산하다. 실제 댓글 수는 10개도 되지 않는다. 한 네티즌은 “거의 무플이다. 사람들 관심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달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문원이 코요태 멤버 빽가, 김종민과의 대화에서 돌싱이며 딸이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은 유튜브 영상이 공개되면서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다.
여기에 더해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중 괴롭힘, 전처와의 혼전임신, 부동산 사기 등 각종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문원은 “앞으로 신지 씨와 함께 걸어가야 할 동반자로서, 부족한 언행으로 인해 팬분들께 오해와 걱정을 드린 점 너무 죄송하고 부끄럽다”며 부동산 사기, 학교 폭력, 군 내 폭력, 양다리, 개명 등 제기된 모든 의혹을 해명하며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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