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집단폭행, 그 장면 휴대전화로 촬영…천안 10대 5명 입건

이시우 기자 2025. 8. 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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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또래 여학생을 집단폭행한 혐의로 A 군 등 청소년 5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 군 등은 지난 14일 오후 동남구 신부동 한 공터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B 양(13)을 집단 폭행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병원 진단서 등이 확인되면 공동상해나 공동폭행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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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범행 동기 조사 중
ⓒ 뉴스1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또래 여학생을 집단폭행한 혐의로 A 군 등 청소년 5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 군 등은 지난 14일 오후 동남구 신부동 한 공터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B 양(13)을 집단 폭행한 혐의다. 가해자들은 중고등학교 학생들로,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도 포함돼 있다.

B 양은 얼굴과 몸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폭행 장면을 촬영했다는 진술을 확보해 가해자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하고, 가해자들을 상대로 폭행 이유 등 범행 동기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병원 진단서 등이 확인되면 공동상해나 공동폭행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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