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내란 특검, 한덕수 전 국무총리 19일 피의자 소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3 불법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9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특검 측은 "19일 오전 9시 30분 한 전 총리에 대한 소환을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특검팀은 지난달 2일 한 전 총리를 조사한 뒤 같은 달 24일 한 전 총리 자택과 국무총리 공관 등을 압수수색했다.
지난달 31일엔 한 전 총리 최측근으로 알려진 손영택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조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3 불법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9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특검 측은 "19일 오전 9시 30분 한 전 총리에 대한 소환을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한 전 총리가 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지난달 2일에 이어 두 번째다.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사후 비상계엄 선포문 작성과 폐기에 관여하는 등 계엄에 적법성을 부여하도록 도운 혐의를 받는다. 한 전 총리는 계엄 선포 이틀 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작성한 사후 계엄 선포 문건에 서명했지만, 이후 강 전 실장에게 문건 폐기를 지시했다.
특검팀은 지난달 2일 한 전 총리를 조사한 뒤 같은 달 24일 한 전 총리 자택과 국무총리 공관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후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며 계엄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을 불러 한 전 총리 주장을 검증해왔다. 지난달 31일엔 한 전 총리 최측근으로 알려진 손영택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조사했다. 특검팀은 한 전 총리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할 전망이다.
장수현 기자 jangsue@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대통령 지지율 51.1% 또 최저… 민주당도 40%대 무너져 | 한국일보
- [인터뷰] "대통령이 저를 대화방에 초대했다" 24시간 울리는 '산재방'이 있다 | 한국일보
- 60대 대리기사, 골목길 운전 중 주택에 충돌… 조수석 차주 사망 | 한국일보
- "박사 따도 일할 곳 없다"… 해외로 떠나는 한국 기술인재들 | 한국일보
- 윤석열 부부 동시 구속에... 남겨진 반려동물 11마리 어쩌나 | 한국일보
- 국힘 배현진, 피습 후유증에 개두술 받아 | 한국일보
- '극우성향 게시물' 논란 양궁 국대 장채환 "2군 공인 아니라 생각...죄송" | 한국일보
- 시민 1만여명, 윤석열·김건희에 위자료 소송 "계엄 공동책임" | 한국일보
- [단독] '평양 무인기 작전' 대통령 안보실이 매개... "안보실 통해 尹에 보고" | 한국일보
- "우리 아들 못 봤느냐" 찾아다닌 父… 또 스프링클러 없는 아파트 화재, 모자 사망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