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7월 수출 9%↑…무역수지 2500만 달러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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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수출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지난달 수출액은 전년 동월보다 9.0% 늘어난 13억 3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수입이 13억 6천만 달러로 2.5% 늘어나면서 무역수지는 2500만 달러 적자를 기록, 4개월째 마이너스를 면치 못했다.
부산의 7월 무역수지는 2500만 달러 적자로, 4개월 연속 적자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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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늘며 4개월 연속 적자…중국·일본·EU 교역 부진

부산지역 수출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지난달 수출액은 전년 동월보다 9.0% 늘어난 13억 3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수입이 13억 6천만 달러로 2.5% 늘어나면서 무역수지는 2500만 달러 적자를 기록, 4개월째 마이너스를 면치 못했다.
선박·철강·전자제품 수출 호조…신흥시장 강세, 선진국 부진
전기·전자제품(16.6%), 철강제품(11.5%), 기계류·정밀기기(5.3%)도 동반 상승했으나, 자동차 부품은 3.2%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중남미(60.0%), 동남아(13.9%)로의 수출이 급증했다.
그러나 중국(–4.8%), 일본(–4.1%), EU(–3.7%), 미국(–2.3%) 등 주요 선진국 시장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소비재·원자재 수입↑…자본재 수입↓
특히 승용차(1428.5%)와 어류(34.9%) 수입이 크게 뛰었고, 연료(219.3%), 유지(123.2%), 비철금속(32.9%)도 증가했다.
반면 곡물(–61.6%)과 광물(–43.3%), 철강재(–5.7%)는 감소했으며, 자본재 전체는 7.6% 줄었다.
4개월 연속 무역적자…중국과 교역 타격
동남아(1억1200만 달러), 중남미(9600만 달러), 미국(8900만 달러)에서는 흑자를 기록했지만, 중국(–3억3100만 달러), EU(–3500만 달러), 일본(–3400만 달러)과의 교역에서 대규모 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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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강민정 기자 km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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