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로 운영 중단' 포항 스카이워크 해수풀 2년째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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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북구 여남동의 해수 풀장이 2년째 운영 중단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해수 풀은 총사업비 463억 원을 투입, 463m의 스카이워크 등과 함께 들어선 부대 시설로 2022년 4월 개장했다.
운영 당시에도 해수 풀장이 스카이워크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이용객들의 부담으로 지적됐으며, 이용객을 위한 샤워 시설과 탈의실 등이 없어 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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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북구 여남동의 해수 풀장이 2년째 운영 중단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해수 풀은 총사업비 463억 원을 투입, 463m의 스카이워크 등과 함께 들어선 부대 시설로 2022년 4월 개장했다.
개장 초기엔 유아들이 안전하게 물놀이할 수 있는 곳으로 소개돼 주말마다 수백명이 찾았다. 그러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 발생 등으로 이곳은 개장 2년 만인 2024년 운영을 멈췄다.
운영 당시에도 해수 풀장이 스카이워크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이용객들의 부담으로 지적됐으며, 이용객을 위한 샤워 시설과 탈의실 등이 없어 말이 많았다.
한 시민은 "접근성이 좋아 가족과 함께 찾았는데 문을 열지 않아 실망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시설에 대해 "다각적으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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