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깜짝 결혼 발표 김종국 축하 “지상렬 빼고 다 가” (라디오쇼)

장예솔 2025. 8. 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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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김종국의 결혼을 축하했다.

박명수는 "우리 종국이가 결혼한다고요? 축하한다"면서도 "왜 이렇게 결혼을 하냐. 힘들게"라고 농담했다.

청취자들은 "김종국 씨 장가 가니 제가 다 기쁘다", "윤정수 오빠도 가고 이제 다 간다"고 축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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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명수, 김종국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김종국의 결혼을 축하했다.

8월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디오쇼' 오프닝곡은 이날 오전 결혼을 발표한 김종국의 '사랑스러워'였다. 박명수는 "우리 종국이가 결혼한다고요? 축하한다"면서도 "왜 이렇게 결혼을 하냐. 힘들게"라고 농담했다.

청취자들은 "김종국 씨 장가 가니 제가 다 기쁘다", "윤정수 오빠도 가고 이제 다 간다"고 축하를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지상렬 안 갔다"고 호통치며 70년생 동갑내기 친구를 챙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김종국은 "저 장가갑니다. 사실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 그래도 분명 갑작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제가 저의 반쪽을 만들었네요. 그래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라며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는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렇죠?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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