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한덕수 19일 오전 소환 요청 …비상계엄 개입 의혹 조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3 비상계엄 관련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내란 특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오는 19일 소환 조사를 요청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한 전 총리에 대해 19일 오전 9시30분까지 출석하라고 요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12·3 비상계엄 관련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내란 특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오는 19일 소환을 요청했다. 한 전 총리가 지난달 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마련된 내란특검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07.02. xconfind@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newsis/20250818111913311deje.jpg)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내란 특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오는 19일 소환 조사를 요청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한 전 총리에 대해 19일 오전 9시30분까지 출석하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한 전 총리를 상대로 비상계엄 선포문이 사후에 작성되고 서명, 폐기된 과정과 경위 등을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한 전 총리는 계엄 선포 당일 오후 11시12분께 국회로 이동 중이던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약 7분 가량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해당 통화에서 한 전 총리가 계엄 사실을 알렸을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이 취해야 할 조치와 입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한 전 총리는 지난 2월 국회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비상계엄 선포문과 관련해 거짓 진술을 했다는 위증 의혹도 받는다.
한 전 총리는 비상계엄 선포문과 관련해 "해제 국무회의가 될 때까지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나중에) 양복 뒷주머니에 있는 것을 알았다", "언제 어떻게 그걸 받았는지는 기억이 없다"고 언급했으나, 특검팀은 이러한 진술이 사실과 다르다고 보고 있다.
특검은 한 전 총리를 불러 이러한 의혹들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스 아저씨' 박동빈, 상가 식당서 숨진 채 발견…향년 55 (종합)
- 압구정 건물주 박정수 "남편 위해 지었는데 술만 마셔"
- 서인영, 돈 많이 들었던 첫번째 결혼…"소파만 2500만원"
- 양상국 "코로나로 떠난 父…수의 대신 비닐 팩에" 눈물
- 신정환, 경차 타고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달성"
- 전원주, 치매 초기 진단…"자녀에 짐 될까 걱정"
- 암 투병 아내에 "쓸모없는 인간" 폭언…외도 후 보험금까지 탐내는 남편
- 권오중, 아들 학폭 피해에 눈물…"기어다니고 맞았다"
- 20㎏ 감량 소유…"남들이 꼴 보기 싫을 정도로 조금 먹어"
- 류수영 "딸 잃어버릴 뻔…지옥 수차례 오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