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62억 자가'서 결혼 생활 시작…예비신부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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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최근 매입한 62억 원의 고급빌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김종국은 수차례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최근 매입가가 62억 원에 달하는 고급빌라를 매입해 결혼이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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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수 김종국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최근 매입한 62억 원의 고급빌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시사저널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김종국이 올해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종국은 이날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직접 결혼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사실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 그래도 분명 갑작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다"며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는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결혼식은 가까운 시일에 가능한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가족 친지분들 그리고 몇몇 지인분들과 조용히 치르려고 한다"며 "오랜 시간 늘 큰 힘이 되어주신 팬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장가도 가고 인생에 새로운 도전을 또 하게 됐다.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 김종국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동안 김종국은 수차례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최근 매입가가 62억 원에 달하는 고급빌라를 매입해 결혼이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 김종국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고급빌라 구입과 관련해 "나중에 결혼하면 당연히 신혼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MC 김숙이 "신부는 있냐"고 묻자 김종국은 "누가 있는 게 아니라 결혼하면 신부가 (이 집에) 들어와야 한다"고 답했다.
앞서 김종국은 4월 서울 강남구 논현 아펠바움 2차 전용면적 243㎡를 62억 원에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종국은 62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해당 빌라에는 배우 장근석, 이요원 등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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