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李 대통령 “전기료 인상 불가피”… 한국전력 주가 오름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언급하면서 한국전력(한전) 주가가 상승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중단기 실적과 주가를 견인하는 가장 큰 요인은 전기요금"이라며 "최근 들어 에너지 고속도로 등 국내 전력망에 대한 투자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한전의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흐름 확보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이르면 내년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이 확대됐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언급하면서 한국전력(한전) 주가가 상승했다.
18일 오전 10시 51분 기준 한국전력(015760)은 전 거래일 대비 2.70% 상승한 3만 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유엔에 제출해야 하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준비 상황을 점검하면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려다 보면 전기요금이 오를 수밖에 없다”며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이를 알려 이해와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은 장기적으로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당장 존기요금 추가 인상에 고나한 구체적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증권업계는 이르면 내년 전기요금 인상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중단기 실적과 주가를 견인하는 가장 큰 요인은 전기요금”이라며 “최근 들어 에너지 고속도로 등 국내 전력망에 대한 투자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한전의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흐름 확보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이르면 내년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이 확대됐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폴더블 아이폰 눈뜬 애플…내년 일반형 출시는 접어
- 정부,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전면 조사…국내 맞춤 전략 수립 나선다
- [단독]아파트 보안 망분리 호환 안돼 입주민 비용 부담
- “탯줄도 안 뗀 신생아 공원에 묻어”… 日 20대 친모 자수에 충격
- 정주영·정몽구·정의선 3代, '세계 車산업 영향력 발휘한 인물' 선정
- 삼성전자, 국내 최다 82종 유해물질 걸러내는 '비스포트 AI 정수기 카운터탑' 출시
- 민주당, 정청래 취임 이후 2주 동안 14.6%P 떨어져… 李대통령도 동반 하락
- 디지스트, QLED 핵심소재'단단히 붙잡아'효율·수명 동시에 확보
- 넥스틴, 4분기 반도체 검사장비 '이지스4' 출시...해상도 높여 첨단 공정 대응력 강화
- “고로 개수 못 막으면 2030년 NDC 불가능”…포스코 광양제철소 기후소송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