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전기요금 오를 수밖에" 한마디에…주가 들썩인 회사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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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전기요금 관련 발언에 한국전력 주가가 18일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45분 현재 한국전력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6% 오른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 주가가 장중 4만원대에 오른 건 지난 8일 이후 열흘 만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려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과정에서 "전기요금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언급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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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전기요금 관련 발언에 한국전력 주가가 18일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45분 현재 한국전력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6% 오른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 주가가 장중 4만원대에 오른 건 지난 8일 이후 열흘 만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려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과정에서 "전기요금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언급한 바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이를 알려 이해와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전했다.
대통령실은 장기적으로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취지였으며 당장 전기요금 추가 인상에 관한 구체적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전기료 상승 가능성에는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국전력은 재무 부담에 주가가 눌려 있다는 평가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전력의 올 상반기 말 연결 총부채는 206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약 8000억원 증가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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