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위기의 시대, 김대중의 삶에서 답 찾겠다…멈추지 않고 직진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인 18일 "김대중이 먼저 걸었던 길이 대한민국이 나아갈 미래"라며 "대통령께서 앞장서 열어주신 그 길 따라서, 멈추지 않고 직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서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독한 추도사를 통해 "격동하는 위기의 시대, 거인 김대중의 삶에서 답을 찾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2025.06.06. bjk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newsis/20250818105415396eszu.jpg)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인 18일 "김대중이 먼저 걸었던 길이 대한민국이 나아갈 미래"라며 "대통령께서 앞장서 열어주신 그 길 따라서, 멈추지 않고 직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서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독한 추도사를 통해 "격동하는 위기의 시대, 거인 김대중의 삶에서 답을 찾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리운 16년의 세월을 지나, 우리 모두 어느덧 '김대중 없는 김대중의 길' 위에 서 있다"며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던 말씀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나침반으로 거듭나, 국민 주권이 흔들렸던 역사적 순간마다 우리를 일깨웠다"고 회고했다.
또한 "대통령님이 남기신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은 혼돈 속에 번영의 새 길을 찾아내야 할 우리의 길잡이가 됐다"고 돌이켰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때로 지칠 때마다, 때로 멈추고 싶을 때마다 거인의 치열했던 삶을 떠올리겠다"며 "흔들림 없이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잘 사는 나라', '평화가 강물처럼 넘쳐흐르는 나라'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 대통령을 대신해 강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근황 포착…미모 여전하네
- 임하룡, 청담동 100억 빌딩 공개…"목동 아파트 팔아 올렸다"
- '30억 사기' 전청조, 교도소 근황…"여성 재소자에 구애·상의 탈의"
- '윤민수 子' 윤후·'최재원 딸' 최유빈, 현커 인증 "진심 감사"
- "대표와 연애하면 센터"…걸그룹 출신, 소규모 기획사 폭로
- '단종오빠' 박지훈 "군악대 생각 없어, 해병 수색대 가고파"
- '주스 아저씨' 박동빈, 오늘 영면
- 송은이·김신영, 직접 밝힌 불화설 전말…"주먹다짐, 제일 황당해"
- 압구정 건물주 박정수 "남편 위해 지었는데 술만 마셔"
- 양상국 "코로나로 떠난 父…수의 대신 비닐 팩에"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