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다 짰는데‥지소연, 가족여행에 ♥송재희만 보냈다 “만삭에 비행기 못 타”

박수인 2025. 8. 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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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중인 배우 지소연이 가족 여행에 홀로 불참했다.

지소연은 남편인 배우 송재희, 가족에게 손을 흔드는 영상과 함께 "세상 제일 불안한 여행 나 없는 여행. 가족여행 다 짜놓고 만삭에 비행기 못 타서 나만 못 가게 된 여행. 남편이 우리 엄빠(엄마 아빠), 내동생 가족, 내동생까지 야무지게 챙겨가는 여행. 너무 감사하다. 근데 나 왜 이렇게 불안하지"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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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쌍둥이 임신 중인 배우 지소연이 가족 여행에 홀로 불참했다.

지소연은 8월 17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만삭으로 인해 홀로 가족 여행을 가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소연은 남편인 배우 송재희, 가족에게 손을 흔드는 영상과 함께 "세상 제일 불안한 여행 나 없는 여행. 가족여행 다 짜놓고 만삭에 비행기 못 타서 나만 못 가게 된 여행. 남편이 우리 엄빠(엄마 아빠), 내동생 가족, 내동생까지 야무지게 챙겨가는 여행. 너무 감사하다. 근데 나 왜 이렇게 불안하지"라고 털어놨다.

이후 여행지 도착 소식을 들은 지소연은 "잘 도착했다고 하니 나는 안심하고 베이비페어 가서 쌍둥이 용품 보러"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송재희와 결혼했다. 지난 2023년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남매를 임신 중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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