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늦깎이 ‘품절남’ 합류···“비공개 결혼식 진행”

이선명 기자 2025. 8. 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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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주년 깜짝 발표
베일에 싸인 예비 신부
결혼 후에도 활동은 계속
가수 김종국. SBS 제공



가수 김종국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18일 시사저널에 따르면 김종국은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김종국 측 관계자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새로운 출발을 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국 예비 신부와 관련한 여러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과거 여러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정서를 공유하려면 너무 어린 친구보다는 나이 차가 많이 나지 않는 사람이 좋다”며 “마른 사람보다는 약간 통통한 사람이 좋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김종국은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 문제아들’에 출연해 자신의 새 집을 두고 ‘신혼집’이냐는 MC들의 질문에 “결혼할 여성이 아직 있는 게 아니고 이사 온 집에서 결혼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집이 신혼집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김종국은 “결혼해도 신혼집이 맞다”며 “결혼 날짜를 잡으면 그 떄 이야기할 것”이라고 했다.

1995년 9월에 터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김종국을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는다. 김종국은 결혼과 별개로 방송 출연과 가수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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