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사별 후 생계형 가장"..이정은, 김다미 엄마 된다 [백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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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은이 JTBC '백번의 추억'에 특별출연, 김다미와 모녀 호흡을 맞춘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극 중 이정은은 억척스러운 생계형 가장이자, 속이 깊은 영례(김다미 분)의 엄마로 특별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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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극 중 이정은은 억척스러운 생계형 가장이자, 속이 깊은 영례(김다미 분)의 엄마로 특별출연한다. 1980년대 고단한 세월 속에서도 자식들을 꿋꿋하게 키워낸 모성의 힘을 그릴 예정이다.
영례 모친은 막내딸을 낳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을 잃고 4남매를 홀로 키워온 인물.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지만, 그 시절 많은 엄마들이 그랬던 것처럼, 장남이 잘 돼야 집안이 선다는 생각으로 교복 대신 유니폼을 입고 안내양으로 일하는 K-장녀 영례의 도움을 받는다. 그래서 미안함과 애틋함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지만, 성격상, 혹은 면목이 없어 그 마음을 쉽게 표현하지 못한다.
18일 공개된 스틸에는 '천의 얼굴'답게 이정은의 색다른 연기 변신이 담겨 눈길을 끈다. 늦은 밤, 고단한 표정으로 생계를 책임지는 리어카를 끌고, 마당에 상을 차려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은 1980년대 서민 가정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재현하며, 가장의 무게를 견디는 '엄마'의 삶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백번의 추억' 제작진은 "이정은은 단순한 특별출연을 넘어, 극에 깊이를 더하는 중요한 감정선을 책임질 것"이라며, "김다미와의 모녀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연기로 1980년대 엄마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낼 이정은 배우의 깊은 연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백번의 추억'은 '일타 스캔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는 와이프', '역도요정 김복주', '오 나의 귀신님' 등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의 신작이다. 연출은 '서른, 아홉'의 김상호 감독이 맡았다.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후속으로 오는 9월 13일밤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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