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바이오,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에··· 주가 24% 폭락 [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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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피플바이오가 18일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피플바이오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2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3.98%(626원) 내린 198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부터 코스닥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된 것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자본잠식률이 62.8%에 달했기 때문이다.
자본잠식률이 50%를 넘으면 코스닥 규정에 따라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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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손실, 매출의 3배 수준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피플바이오가 18일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피플바이오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2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3.98%(626원) 내린 198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부터 코스닥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된 것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자본잠식률이 62.8%에 달했기 때문이다.
피플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매출 15억 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45억 원에 달했다. 이로 인해 자본총계는 109억 원 수준으로 줄었고, 부채총계는 194억 원으로 자산총계(224억 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자본잠식률이 50%를 넘으면 코스닥 규정에 따라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된다. 상장폐지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관리종목 지정이나 상장적격성 심사로 이어질 수 있어 기업 신뢰도와 자금 조달 여건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업계 관계자는 “적정 검토 의견을 받기는 했지만 자본잠식률이 60%를 넘어선 것은 재무구조 측면에서 경고 신호”라며 “단기간 내 자본 확충이나 사업화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면 추가 조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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