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활용 범위 넓힌 '히알루로니다제 변이체' 특허 출원

정승필 2025. 8. 18. 10:2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항체의약품 넘어 상온 보관 mRNA, 합성의약품까지 활용 가능"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알테오젠이 활용 범위가 확대된 히알루로니다제 변이체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알테오젠 본사 및 연구소 전경. [사진=알테오젠 제공]

해당 변이체는 기존의 'ALT-B4'보다 더 높은 활성과 수율 등을 장점이 살린 동시에 안정성을 더욱 높여 피하주사(SC) 제형의 유효 기간을 증가시킬 수 있다.

ALT-B4는 항체의약품 등 제품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에 사용되고 있다. 알테오젠은 앞서 이 기술을 글로벌 제약사 MSD, 아스트라제네카 등과 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당사가 보유한 단백질 공학의 기술을 이용해 ALT-B4의 활성과 안정성을 더욱 높인 변이체에 대한 것"이라면서 "ALT-B4는 저온보관이 필요해 주로 항체의약품 등에 SC 전환에 사용됐다면, 새로운 변이체는 안정성을 더욱 높여서 상온에서 보관하는 메신저리보핵산(mRNA) 제품, 합성의약품 등 사용처가 더욱 넓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