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좀비딸’ 450만 기록…올해 개봉작 최대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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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출연한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이 개봉 19일차 만에 4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섰다.
'좀비딸' 이전까지 400만 명 넘는 관객을 동원한 한국 영화는 없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광복절 연휴 사흘간(15~17일) 76만286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52만977명을 기록했다.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 광복절 연휴 이틀차에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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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출연한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이 개봉 19일차 만에 4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섰다. ‘좀비딸’ 이전까지 400만 명 넘는 관객을 동원한 한국 영화는 없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광복절 연휴 사흘간(15~17일) 76만286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52만977명을 기록했다.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 광복절 연휴 이틀차에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 금주 내로 5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해보인다.
‘좀비딸’과 함께 배우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F1 더 무비’가 연휴기간 극장을 쌍끌이했다. 17일까지 누적관객 420만명을 동원했다. 6월 25일에 개봉했지만 계속해서 관객을 모으자 아이맥스(IMAX), 4DX, 스크린엑스(ScreenX), 돌비 시네마, 수퍼플렉스, 광음시네마 등 특수상영관에서 재상영을 결정하기도 했다.
‘좀비딸’은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하는 ‘딸바보 아빠’의 사투를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좀비 장르 특유의 긴장감에 따뜻한 가족애와 가벼운 웃음을 녹이며 기존 좀비물과 차별화했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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