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일하는 우리 회사, 신입이 안 와요"…관광공사,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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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영세 관광기업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3일과 5일 지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중구에서 열리는 '관광 HR 컨퍼런스'는 소규모 관광기업의 인재 채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다.
관광공사는 전체 관광기업의 96.8%(2023년 기준)를 차지하는 10인 미만의 소규모 기업일수록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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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영세 관광기업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3일과 5일 지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중구에서 열리는 '관광 HR 컨퍼런스'는 소규모 관광기업의 인재 채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다. 관광기업의 채용과 고용 유지 등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다음달 3일에는 실제 채용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담은 'HR 스타터 세션'이 운영된다. 같은달 5일에는 인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 적합한 'HR 마스터 세션'이 열린다.
관광공사는 전체 관광기업의 96.8%(2023년 기준)를 차지하는 10인 미만의 소규모 기업일수록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관광기업 일자리 수요조사에서도 '지난해 채용 예정 인원을 모두 충원했다'고 응답한 기업은 19.6%에 불과했다.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2025 관광 일자리페스타'도 개최한다. 130개사가 참여해 인재를 채용하며 관광산업에 관심이 있는 인력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윤승환 관광공사 관광인재양성팀장은 "관광공사는 기업의 인재 채용 역량을 강화하고 업계 전반의 인력 수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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