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는 빌 게이츠, 유재석 만난다... 李 대통령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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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한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tvN 예능 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 출연한다.
남승용 CJ ENM 경영리더는 "'유퀴즈'는 모든 삶의 가치를 존중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엄과 서로에 대한 이해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게이츠 재단의 '모든 인간의 삶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는 신념과 일맥상통하다는 부분에서 공감을 나눴다"고 섭외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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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협력 확대 목적
李 대통령 만남 여부 주목

21일 방한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tvN 예능 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 출연한다.
CJ ENM은 18일 "빌 게이츠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며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승용 CJ ENM 경영리더는 "'유퀴즈'는 모든 삶의 가치를 존중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엄과 서로에 대한 이해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게이츠 재단의 '모든 인간의 삶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는 신념과 일맥상통하다는 부분에서 공감을 나눴다"고 섭외 배경을 밝혔다.
게이츠는 세계적인 부호이자 자선 사업가로 기술 혁신과 인류애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게이츠 재단을 통해 글로벌 보건, 교육, 기후 변화, 빈곤 퇴치 등 인류 공동 과제 해결에 전념하며, 2045년까지 개인 재산의 99%와 게이츠 재단의 기부금을 합쳐 약 2,000억 달러(약 280조 원)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게이츠는 한국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위해 3년 만에 방한한다. 정부와 민간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여러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2년 방한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만나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과 만남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김수미 인턴 기자 ksm030530@ewha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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