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북촌 아이돌 등극…방송 최초 한옥 내부 공개

이수진 기자 2025. 8. 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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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광복 80주년 특집에서 '갓현무'로 변신한다.

MBC 교양 프로그램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는 19일 방송을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북촌 한옥마을을 탐방한다.

전현무는 코요태 빽가, 오마이걸 미미와 함께 북촌의 건축과 역사적 의미를 짚으며 건축 여행을 이어간다.

전현무와 함께하는 북촌 건축 여행은 19일 밤 9시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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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MBC
전현무가 광복 80주년 특집에서 ‘갓현무’로 변신한다.

MBC 교양 프로그램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는 19일 방송을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북촌 한옥마을을 탐방한다. 전현무는 코요태 빽가, 오마이걸 미미와 함께 북촌의 건축과 역사적 의미를 짚으며 건축 여행을 이어간다.

이날 전현무는 한복과 갓을 차려입고 “북촌 아이돌”이라며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북촌 한옥마을은 지금은 관광지로 알려져 있지만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조선인의 거주지를 지켜낸 의미 있는 공간이었다”고 설명한다. 이어 일본인들의 손에 넘어갈 뻔한 북촌을 지켜낸 ‘건축왕’을 소개하며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그동안 공개된 적 없는 북촌의 한옥 내부가 최초로 소개된다. 1920년대 지어진 원형 그대로의 한옥이 눈길을 끌며, 건축왕이 조선인들을 위해 고안한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드러난다. 홍진경은 “그 시절에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게 놀랍다”고 감탄하고, 유현준 건축가는 “진짜 혁신가”라며 건축왕의 발상에 주목한다.

전현무와 함께하는 북촌 건축 여행은 19일 밤 9시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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