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암 수술 앞두고 느낌 감정..."자식 없다는 게 안도이자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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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과거 갑상선암 수술 당시 느낀 복잡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엘이 "누가 나를 돌봐주지?"라는 외로움을 고백하자, 엄정화는 깊이 공감하며 자신이 겪었던 갑상선암 투병기를 떠올렸다.
엄정화는 "암이라 하니까 너무 무섭지 않나. 수술실에 들어가는데 두 가지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앞서 엄정화는 2010년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으며, 성대 마비로 8개월간 말을 하지 못하는 시련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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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과거 갑상선암 수술 당시 느낀 복잡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유튜브 브이로그에서 엄정화는 배우 이엘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영상서 두 사람은 ENA 새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출연을 계기로 더욱 가까워진 사이로, 서로를 위로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다 감정을 털어놓았다.
이엘이 "누가 나를 돌봐주지?"라는 외로움을 고백하자, 엄정화는 깊이 공감하며 자신이 겪었던 갑상선암 투병기를 떠올렸다.
엄정화는 "암이라 하니까 너무 무섭지 않나. 수술실에 들어가는데 두 가지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엄정화는 "첫 번째는 결혼하지 않았기에 내 자식이 없다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었다. 만약 있었다면 내가 수술을 받는 걸 보고 얼마나 힘들어했을까 싶어서…"라며 "하지만 동시에, 같은 이유로 그게 너무 슬펐다"고 고백했다.
앞서 엄정화는 2010년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으며, 성대 마비로 8개월간 말을 하지 못하는 시련을 겪었다. 이후 재활을 통해 목소리를 되찾았고, 2016년 정규 10집으로 무대에 복귀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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