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브록던, 페인 포함한 가드 영입 관심

이재승 2025. 8. 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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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백코트 충원을 저울질하고 있다.

『Sports Illustrated』의 리엄 윌럽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가 백업 가드 보강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미네소타는 말컴 브록던(가드, 193cm, 104kg), 캐머런 페인(가드, 191cm, 83kg), 랜드리 쉐밋(가드, 193cm, 86kg), 본즈 하일랜드(가드, 188cm, 77kg) 중 한 명을 영입하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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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백코트 충원을 저울질하고 있다.
 

『Sports Illustrated』의 리엄 윌럽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가 백업 가드 보강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미네소타는 말컴 브록던(가드, 193cm, 104kg), 캐머런 페인(가드, 191cm, 83kg), 랜드리 쉐밋(가드, 193cm, 86kg), 본즈 하일랜드(가드, 188cm, 77kg) 중 한 명을 영입하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들 중 쉐밋을 제외하고는 모두 포인트가드다. 브록던의 경우 양쪽 가드 포지션을 넘나들 수 있으나, 노장 대열에 들어선 데다 부상으로 인한 기량 하락이 눈에 띈다. 게다가 미네소타에는 백전노장이라 할 수 있는 마이크 컨리가 주전 포인트가드 자리를 차고 있어 좀 더 어린 선수를 붙잡는 게 나을 수도 있다.
 

다른 대안이 뚜렷한 것도 아니다. 페인과 쉐밋은 외곽에서 역할을 할 수 있긴 하나 코트 위에서 역할이 제한적이다. 둘 다 최근 들어 여러 차례 팀을 옮긴 전례만 보더라도 잘 알 수 있다. 하일랜드는 포인트가드와 거리가 있다. 즉, 브록던을 제외한 이중 한 명을 택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나마 하일랜드가 가장 연소자에 속하며, 미네소타의 팀 커넬리 사장이 덴버 너기츠에서 단장으로 재직할 당시 하일랜드를 지명한 것을 고려하면, 그를 데려갈 가능성도 있다. 출전시간이 들쑥날쑥하고, 기복을 안고 있으나 나름대로 공격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 단, 에드워즈와 조율이 가능하며 포인트가드로서 가치를 따진다면, 접점을 찾는 게 마냥 순탄하지 않다.
 

경험과 실력을 보면, 브록던이 앞서 있다고 보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한 자리를 더해야 하는 미네소타로서는 이중 한 명을 더해 공격이라도 충원하는 게 나을 수 있다. 에드워즈를 주요 볼핸들러로 기용하는 시간을 늘린다면, 나름대로 정확한 외곽슛을 갖춘 쉐밋이 영입 후보로 거론 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만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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