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언급에…한국전력, 3%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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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전기요금 인상을 언급했다는 소식에 한국전력(015760) 주가가 3%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다 보면 전기요금이 오를 수밖에 없다"며 "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이를 알려 이해와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대통령실은 전기요금 인상 계획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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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전기요금 인상을 언급했다는 소식에 한국전력(015760) 주가가 3%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59분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1200원(3.09%) 상승한 4만 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다 보면 전기요금이 오를 수밖에 없다"며 "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이를 알려 이해와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대통령실은 전기요금 인상 계획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감축목표를 설정하다 보면 얼마만큼의 압박이 있을 수 있는 것인지, 그런 것들에 대해 고민할 것"이라며 "무작정 전기요금을 올린다, 내린다가 아니고 온실가스 목표를 추구하다 보면 그런 압력이 생길 수 있으니 이를 잘 살피라는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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