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데뷔 1년 만에 LIV 골프 퇴출 확정..KPGA 투어 복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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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이 2026시즌 LIV 골프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장유빈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총상금 25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27위에 오른 장유빈은 포인트 랭킹 48위 이내 진입에 실패해 LIV 골프 퇴출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LIV 골프는 개인전 최종전인 인디애나폴리스 대회 결과로 시즌 랭킹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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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장유빈이 2026시즌 LIV 골프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장유빈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총상금 25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27위에 오른 장유빈은 포인트 랭킹 48위 이내 진입에 실패해 LIV 골프 퇴출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LIV 골프는 개인전 최종전인 인디애나폴리스 대회 결과로 시즌 랭킹을 결정한다.
장유빈의 선택이 남았다. 연말에 열리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다시 LIV 골프에 도전하거나, 아시안투어 혹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로 복귀해야 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LIV 골프 출전 선수에게 1년 간 참가 기회를 박탈한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딴 장유빈은 작년 K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대상 등 개인 타이틀을 석권한 뒤 LIV 골프에 전격 합류했다.
하지만 장유빈은 예상밖의 성적을 써냈다. 출전한 13개 대회에서 최고 성적은 공동 21위에 그쳤고, 단 네 차례만 20위권 성적표를 적어냈다.
우승은 연장전 끝에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차지했다. 2023년 LIV 골프 합류 후 첫 우승이다.
무뇨스와 호아킨 니만, 미코 페레이라(이상 칠레),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가 팀은 이룬 토크 GC는 단체전 우승컵도 들어올렸다.
LIV 골프는 오는 23일부터 사흘 동안 미국 미시간주 플리머스의 더 카디널 앳 세인트존스에서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단, 대회는 단체전 순위만 가린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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