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6·25 참전유공자 고 김임택 하사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장영은 2025. 8. 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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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18일 울주군 보훈회관에서 6·25참전유공자 고(故) 김임택 하사의 아들 김주식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전투에 참여해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김임택 하사는 1950년 입대한 뒤 제6사단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공훈을 세워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그동안 서훈을 받지 못했다.

이후 국방부가 '6·25전쟁 무공훈장 찾기' 사업에 나서 아들 김주식씨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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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6·25참전유공자회, 안보결의 (울산=연합뉴스) 20일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시울주군지회가 울주군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2025.1.20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18일 울주군 보훈회관에서 6·25참전유공자 고(故) 김임택 하사의 아들 김주식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전투에 참여해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김임택 하사는 1950년 입대한 뒤 제6사단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공훈을 세워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그동안 서훈을 받지 못했다.

이후 국방부가 '6·25전쟁 무공훈장 찾기' 사업에 나서 아들 김주식씨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김 씨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 명복을 빌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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