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빌라서 필리핀 국적 여성 추락사…당시 집에는 40대 동거남
김지혜 기자 2025. 8. 18. 10:14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북구의 한 빌라 3층에서 필리핀 국적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0시께 필리핀 국적 A 씨(30대·여)가 거주하던 빌라 3층에서 떨어졌다.
당시 A 씨는 집에서 동거인인 40대 남성과 대화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ooji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닭갈비 12만원어치 먹고 튄 구리 3인조…"이 사진 가족들이 알기를"
- 경산 친구 살해·알몸 배회 문신남은 24세 정재환…신상 공개
- 동거 중 결혼하자더니…유부남과 외박한 여친 '양다리' 실토
- 발신자 '현미 언니' 자동 녹음엔 "어제 너무 좋았어"…상간남 목소리 소름
- "당신 몫은 없다"…시아버지 증여금 7억 숨겨 10억으로 불린 남편
- "워터밤 왔냐" "결혼 축하 안 해 주냐"…이수지 '공무원 현실 풍자' 또 대박
- 최태원 회장 '광주 맛집' 팔로우…"SK하이닉스 진짜 오는 거냐" 들썩
- "가세연 김세의, 김수현·김새론 '거짓 방송'으로 최소 1.2억 벌었다"[영상]
- "화장실 코앞인데…" 공항 대기실 쓰레기통에 아이 용변 보게 한 부모
- 왜 한국인에게만 10배 비싼 메뉴판…교토 식당 이중 가격에 '노재팬' 꿈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