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 입성한 블랙핑크, 11월 새 앨범 예고

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2025. 8. 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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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11월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5년 하반기 YG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관한 소식이 담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제니, 지수, 로제, 리사)의 새 앨범 소식을 공식화 했다.

앨범 소식을 전하기에 앞서 블랙핑크는 '웸블리 입성'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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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사진=YG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11월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5년 하반기 YG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관한 소식이 담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제니, 지수, 로제, 리사)의 새 앨범 소식을 공식화 했다. 양 총괄은 "멤버들과 담당 프로듀서들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11월에는 앨범이 발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블랙핑크가 앨범 단위의 작업물을 선보이는 건 2022년 9월 정규 2집 'BORN PINK'(본 핑크) 이후 약 3년 2개월 만이다. 

/사진=YG

지난 7월 5일 고양에서 새 월드투어 'DEADLINE'(데드라인)을 시작한 블랙핑크는 이에 맞춰 7월 11일 디지털 싱글 '뛰어'(JUMP)를 발매했다. '뛰어' 뮤직비디오는 공개 15일 만에 1억뷰를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완전체로서 짧지 않은 공백이 있었지만 블랙핑크는 여전히 최정상급 아이돌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앨범 소식을 전하기에 앞서 블랙핑크는 '웸블리 입성'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총 9만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은 는 '팝의 성지', '꿈의 무대' 등으로 불리는 공연장이다. 블랙핑크는 지난 15~16일(현지시간) 한국 걸그룹 최초로 웸블리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쳤다. 멤버들 역시 "꿈만 같다"는 소감을 전하며 웸블리 입성에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양에서 출발해 LA, 토론토,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등 북미와 유럽을 누빈 블랙핑크는 10월 18일 대만 가오슝 공연을 통해 월드 투어를 재개한다. 이후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블랙핑크는 내년 1월까치 총 16개 도시에서 31차례에 걸쳐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YG

양 총괄은 블랙핑크 뿐만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들의 2025년 계획도 공개했다. 데뷔 5주년을 맞이한 트레저의 경우 9월 1일 미니 3집 'LOVE PULSE' 발매를 앞두고 있다. 양 총괄은 "지난 5년이 이들의 1막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2막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EVERYTHING' 안무 연습이 깜짝 공개됐다. 공개 목적이 아니라 내부 기록용 자료로 촬영된 해당 영상에는 컴백을 앞두고 열심히 땀흘리는 멤버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YG

베이비몬스터는 10월 10일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최근 발표했던 'HOT SAUCE'(핫 소스)를 수록하지 않고, 신곡으로만 4트랙을 채운다. 타이틀 곡은 'WE GO UP'으로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겠다는 각오를 담은 힙합 기반의 강렬한 곡이다. 

또한 양 총괄은 "내년에 발매할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녹음까지 80~90%정도 마쳤다"며 "차질 없이 팬 여러분들을 자주 찾아 뵙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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