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특검, 건진법사 전성배씨 첫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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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건진법사 전성배(64)씨를 18일 소환 조사했다.
전씨에 대한 조사는 특검 출범 이후 처음이다.
특검팀은 통일교 세계본부장이던 윤영호씨가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전후로 전씨를 징검다리 삼아 김 여사에게 통일교의 여러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6,000만 원대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1,000만 원 상당의 샤넬가방 2개 등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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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건진법사 전성배(64)씨를 18일 소환 조사했다. 전씨에 대한 조사는 특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전씨는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서울 광화문 KT웨스트 빌딩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통일교 측에서 받은 선물을 김건희 여사 측에 전달했나’ ‘김건희 여사에게 통일교 현안 청탁 전달 사실이 있나’ ‘2022년 재보궐선거 때 친윤계 의원들 공천을 청탁한 사실 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모두 답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다.
특검팀은 통일교 세계본부장이던 윤영호씨가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전후로 전씨를 징검다리 삼아 김 여사에게 통일교의 여러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6,000만 원대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1,000만 원 상당의 샤넬가방 2개 등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살펴보고 있다.
이서현 기자 here@hankookilbo.com
조소진 기자 soj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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