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천만달러 쩐의 전쟁' 투어 챔피언십 7년 연속 출전 확정..김시우 아쉽게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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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쩐의 전쟁'으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투어 챔피언십에 7년 연속 출전한다.
임성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임성재는 2019년부터 빠지지 않고 투어 챔피언십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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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임성재가 '쩐의 전쟁'으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투어 챔피언십에 7년 연속 출전한다.
임성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오버파 290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출전 선수 50명 가운데 공동 40위에 올랐다.
하위권으로 마쳤지만 임성재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엔트리 30명에 들었다.
플레이오프는 페덱스컵 랭킹을 기준으로 출전자가 정해진다. 임성재는 지난주 랭킹 25위에서 28위로 밀렸지만 무난하게 출전권을 획득했다.
임성재는 2019년부터 빠지지 않고 투어 챔피언십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투어 챔피언십 최종 1위에게는 1000만 달러의 보너스 상금이 주어진다.
이날 3타를 줄여 공동 19위(이븐파 280타)에 오른 김시우는 아쉽게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페덱스컵 랭킹은 지난주 41위에서 37위로 상승했다. 하지만 내년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를 모두 나갈 수 있는 자격은 확보했다.
우승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차지했다. 4타 뒤진 채 최종라운드를 출발했지만 역전으로 시즌 5승째를 달성했다. PGA 투어 통산 우승은 18승이다.
셰플러는 BMW 챔피언십 우승 상금 360만달러를 받았고, 플레이오프 2차전 종료 시점 페덱스컵 랭킹 1위에 주는 보너스 500만달러를 추가로 챙겼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12위(3언더파 277타)로 대회를 마쳤다. 페덱스컵 랭킹 2위로 투어 챔피언십에 나선다.
투어챔피언십은 오는 22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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