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반복’ 오나나, ‘3옵션’까지 밀렸나?…아모림 감독, “명단 제외 결정은 부상과 무관”

김재연 기자 2025. 8. 18.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드레 오나나가 부상에서 회복했음에도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나나는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오나나를 명단 제외한 결정과 관련해 "그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된 상태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이 프리시즌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줬기 때문에 명단에서 제외된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이번 여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프리시즌 기간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고 결국 개막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재연]


안드레 오나나가 부상에서 회복했음에도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위치한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골문은 알타이 바인드르가 지켰고 후보 골키퍼는 톰 히튼이었다. 오나나는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프리시즌 기간에 당했던 햄스트링 부상이 회복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 후벵 아모림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오나나를 명단 제외한 결정과 관련해 “그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된 상태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이 프리시즌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줬기 때문에 명단에서 제외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나나는 1996년생 카메룬 국적의 골키퍼다. 준수한 선방능력을 바탕으로 빌드업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1군 데뷔 후 9시즌간 활약했고 인테르를 거쳐 지난 2023년 여름 맨유에 입단했다. 당시 맨유가 지불했던 이적료는 4,720만 파운드(약 887억 원).


하지만 맨유에서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기본적인 미스들을 반복하면서 실점이 늘어났고 강점으로 평가받던 빌드업 능력마저 점차 저하됐다.


여기에 이번 여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프리시즌 기간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고 결국 개막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오나나가 ‘no.1’ 자리를 다시 꿰찰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