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박은빈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오싹한 연애' 주인공으로 나선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호텔 재벌 상속녀와 수사 킹 열혈갬성 검사의 오컬트 좌충우돌 공조 수사 로맨스다. 매일 밤 억울하게 죽은 원혼들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여자와 살인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밤낮으로 뛰어다니는 열혈 검사가 요리조리 처벌을 피해 가는 사회의 기득권층과 데이트 폭력 살해범 등 사회 곳곳에 숨겨져 있는 사회악을 샅샅이 찾아내 응징한다.
박은빈은 극중 국내 굴지의 재벌 상속녀면서 호텔 대표인 천여리를 연기한다. 탁월한 미모에 귀티가 줄줄 흐르는 세상 부러울 게 없어 보이지만 치명적인 비밀이 하나 있는데 바로 귀신을 본다는 것이다. 원작의 손예진 역할이다.
'오싹한 연애'는 2011년 12월, 손예진·이민기 주연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다. 전국 관객 300만명을 넘었으며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리메이크되며 성공을 거뒀다. 국내에서도 연극으로 제작되는 등 다양한 작품으로 만났다.
박은빈은 올 초 공개된 디즈니+ '하이퍼 나이프' 이후 컴백이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돌아온다. 내년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