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경 후보자 "여가부 안정 제일 시급…성평등가족부로 확대"
유영규 기자 2025. 8. 18.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18일) "여성가족부의 안정과 성평등가족부로의 확대·강화가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원 후보자는 오늘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 출근하며 "존폐 논란과 장기간의 장관직 부재로 (여가부의) 정책 추진 동력이 약화했을까 우려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18일) "여성가족부의 안정과 성평등가족부로의 확대·강화가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원 후보자는 오늘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 출근하며 "존폐 논란과 장기간의 장관직 부재로 (여가부의) 정책 추진 동력이 약화했을까 우려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성평등가족부로의 확대 개편을 통해 성평등 정책의 총괄 조정과 거버넌스 기능을 강화하고, 부처 위상과 정책을 확대하는 힘 있는 성평등가족부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를 기반으로 교제폭력, 디지털 성폭력, 성매매와 같은 폭력 문제와 여성 경제활동 참여, 노동시장의 성차별 해소, 위기 취약가족·청소년에 대한 두터운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원 후보자는 여성·가족법을 주력 분야로 삼아온 변호사입니다.
그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장 출신으로, 2023년 7월부터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여성의전화 이사도 맡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격분해 채권자 살해한 60대…드러난 반전에 '감형'
- "결혼 중개 위해 1대1 대화방서 여성 신체정보 제공은 위법"
- 양말에 지폐 숨기고 시치미 '뚝'…은행 돈 4억 훔쳐 도박한 직원
- 주차장 입구 누운 70대 차로 밟아 사망…운전자 "몰랐다"
- 손에 '휴지' 쥐고 30분간 영등포 '어슬렁'…20대 최후
- 고깃집 고기 끊더니…"죽을 뻔했다" 하남돼지집 무슨 일
- "다 대피하라" 건물 안 400명 발칵…SNS에 올라온 글
- "하루 물 2리터 건강 나빠져"…사망자도 있다 해서 보니 [사실은]
- 상반기 급여 6,350만 원…'연봉킹' 되고 비판 나온 이유
- 손흥민, 쐐기골 도움에 MVP…"차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