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특검, '멋쟁해병' 송호종 소환…'구명로비' 질문에 묵묵부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이명현)이 구명로비 의혹 창구로 지목된 '멋쟁해병' 단체대화방의 구성원인 송호종씨를 불러 조사 중이다.
대통령경호처 출신 송씨는 멋쟁해병 단체대화방 구성원 중 한 명으로, 임 전 사단장과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송씨를 상대로 '멋쟁해병' 단체대화방 구성원 관계와 임 전 사단장과의 친분 등 구명로비 의혹 전반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대통령경호처 출신인 단톡방 '멋진해병' 멤버 송호종(오른쪽) 씨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10.14. suncho21@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newsis/20250818095519229bndg.jpg)
[서울=뉴시스] 이종희 조수원 기자 =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이명현)이 구명로비 의혹 창구로 지목된 '멋쟁해병' 단체대화방의 구성원인 송호종씨를 불러 조사 중이다.
송씨는 18일 오전 8시48분께 서울 서초구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구명로비는 실체 없는 허위 의혹이란 입장인가', '순직 사건 당시 임성근 사단장에게 사직을 만류했나', '이종호 전 가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김건희 여사에게 임성근 사단장과 관련해 말하겠다고 한 적 있나' 등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구명로비 의혹은 김건희 여사의 측근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을 위해 로비를 했다는 내용이다.
'멋쟁해병' 단체대화방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참여한 대화방으로, 임 전 사단장의 구명 로비 통로로 의심받고 있다.
대통령경호처 출신 송씨는 멋쟁해병 단체대화방 구성원 중 한 명으로, 임 전 사단장과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송씨는 임 전 사단장과 이 전 대표 간의 연결고리로 지목된 바 있다.
특검팀은 송씨를 상대로 '멋쟁해병' 단체대화방 구성원 관계와 임 전 사단장과의 친분 등 구명로비 의혹 전반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tide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6세 출산' 최지우, 애틋한 딸과 한강 데이트
- 평생 쫓아다닌 루머에 입 연 고소영 "치욕스러웠다"
- 박지윤, 악플러 고소…'전남편' 최동석 피의자 특정?
- 87세 전원주 "요즘 사람 잘 못 알아봐…깜빡 증상 잦아"
- 탕웨이, 10년 만에 둘째 임신?…임신설 모락모락
- 어도어 변호인단, '다니엘 430억 손배소' 전원 사임
- 14살 차 배성재·김다영 벌써 별거?…"이상한 일 벌어져"
- 차은우, '탈세 논란 130억 완납' 이후 첫 근황…군악대 행사서 포착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 사기 의혹 경찰 조사
- 최환희, 동생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악몽 "끔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