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동 상권 판도를 바꾸다…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 단지내 상가 ‘주목’

김병규 2025. 8. 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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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문 대학교로 꼽히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경희대학교가 위치한 이문동에 스트리트형 단지내 상가가 공급될 예정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HDC산업개발과 GS건설은 '이문3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내 단지내 상업시설인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 단지내상가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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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 투시도

서울 명문 대학교로 꼽히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경희대학교가 위치한 이문동에 스트리트형 단지내 상가가 공급될 예정이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흔히 ‘노상형 상가’로 불리는데, 통상적으로 대로변이나 보행자 동선이 활발한 곳에 일자형이나 띠 형태로 배치된 상가를 말한다. 특히 주로 1층에 상가가 집중되어 있다보니 가시성과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HDC산업개발과 GS건설은 ‘이문3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내 단지내 상업시설인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 단지내상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의 규모는 총 4만5735㎡로, 지하 1층~5층에 위치하며 총 277호실이 공급된다. 이 상가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단지 배후수요에 있다. 상업시설에 있어 단지내 배후수요는 고정적인 수익창출을 가져다 주는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문3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아파트 총 4321세대와 오피스텔 594실 등 미니신도시급 대잔지 규모의 주거시설이 공급되는데, 이 상가는 바로 이 같은 단지내 고정배후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 초대형 상가라는 점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등 명문 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대학수요와 1만4000여 세대에 달하는 뉴타운 배후수요, 여기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이동수요까지 집결 가능한 최중심 상권이라는 점도 상가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미래가치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상가는 뉴타운 개발비전과 청량리역 GTX(예정) 등 다양한 개발호재의 직간접 수혜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현재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는 ▲서울 북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마스터플랜 ▲새로운 시대의 상업시설, 복합화 트렌드 반영 ▲다양한 경험과 배움이 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제공 등의 방향성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부동산 한 전문가는 “스트리트형 상가의 경우 반드시 주변에 단지 배후수요와 역세권 입지, 유동인구, 대학교, 대형병원 등이 있는지 살펴봐야 하는데, 이를 통해 유입되는 수요층이 확보되어야 수익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의 경우, 단지 배후수요만 미니신도시급인 4000여 세대 4인 가구가 산다고 가정하면 무려 1만6000명이 확보되고, 여기에 또 뉴타운 1만4000여 세대 배후수요까지 고정수요를 갖춘 곳은 여기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 일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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