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채용문 닫았다…상반기 채용공고 8%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상반기 중소기업 채용 공고건수가 작년 하반기 대비 8% 감소해 대기업 대비 감소폭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잡코리아가 발표한 '2025 상반기 채용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소기업 채용 공고건수는 작년 하반기 대비 8% 줄었다.
기업들은 올 상반기 비정규직 채용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AI 키워드가 포함된 채용 공고는 올 상반기 8%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 여파에…中企 채용공고 감소 심화
정규직 채용 줄고, 계약직·인턴 채용 늘어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올 상반기 중소기업 채용 공고건수가 작년 하반기 대비 8% 감소해 대기업 대비 감소폭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올 상반기 비정규직 채용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계약직과 인턴 채용은 각각 3%, 11% 증가했다. 반면 정규직 채용은 9% 감소했다.
인공지능(AI) 인재를 향한 채용 수요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키워드가 포함된 채용 공고는 올 상반기 8% 늘었다.
잡코리아는 하반기 구인 기업을 위한 채용 전략으로 △다이렉트 소싱 △모티베이션 핏 △검증 인재풀 구축 등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구인 기업들은 다이렉트 소싱 및 아웃바운드 채용을 통해 적합 인재의 구직 수요를 공략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또 AI를 업무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인재가 주목받는 만큼 AI 툴 지원 및 실무 프로젝트 경험 제공 등을 통해 구직 동기를 자극할 경우 매력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인턴과 계약직 출신은 내부에서 인증을 마친 인재이기에 체계적 성과 검증 환경을 구축하고 단계별 전환 제도를 명확히 하면 인사 운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지나고 있는 기업들이 채용 관점에서 실체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채용 트렌드 리포트를 발행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 분석을 통해 채용 정보의 투명성을 높여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양측 모두의 합리적 의사결정과 매칭 효율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개월 일해도 연차 15일 준다" 손질 나선 정부…시행은 언제?
- 삼성 폴더블폰 이 정도 일 줄이야…애플 안방이 흔들린다
- '황제주' 삼양식품 싸게 살 기회 왔다…190만원 전망, 근거는?
- 공휴일을 '월요일'로 고정하면?…해피먼데이 결과 '충격'
- "공실 천지인데 임대료 꿈쩍 않는다"…벼랑 끝 신촌 가보니[르포]
- "퇴직연금 중간에 깨지 마세요"…정부, 담보대출 활성화 나선다
- “시그니엘 호텔서 샤넬백”…요즘 프러포즈, 어떻길래
- 李대통령 지지율 51.1%…취임 후 최저치[리얼미터]
- '윤후 아빠' 윤민수, 이혼했는데…"전처와 아직도 같이 살아"
- 이강인vs권혁규·홍현석, 프랑스 리그1 개막전서 맞대결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