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AI융합기계계열, 취업률 80%·대기업 353명 취업…마이스터대·혁신융합대학·RISE 사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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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AI융합기계계열이 전문학사-전공심화학사-전문기술석사 과정을 단일 계열로 모두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대학 계열로 첨단기술 융합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융합기계계열은 교육부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지능형로봇 분야)',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로봇산업 등 대구지역 5대 미래 산업은 물론 자동차부품 등 전통산업 분야까지 아우르는 기계분야 전문 기술인재 양성의 프론티어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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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AI융합기계계열이 전문학사-전공심화학사-전문기술석사 과정을 단일 계열로 모두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대학 계열로 첨단기술 융합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최초로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도입한 이 계열은 취업률 80.33%(2024년 2월 졸업자 기준, 대학 자체 집계)를 기록하며, 신산업과 신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직업교육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I융합기계계열은 2026학년도 신입생으로 전문학사과정 275명, 전공심화학사(기계공학과) 40명을 선발한다.

AI융합기계계열은 디지털 대전환(DX)에 발맞춰 스마트기계설계과(3D CAD·프린팅·역설계), 스마트CAD/CAM과(첨단가공·제작), 로봇자동화과(지능형로봇·스마트팩토리), 에너지화학플랜트과(에너지 장비 설비·운영)로 세분화된 전공 특성화 교육을 운영한다.
3D프린팅, 로보틱스, 디지털트윈, 미래차 부품, CAD/CAM 등 신기술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전공별 협약 기업과 연계한 현장 실습과 실무 프로젝트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신입생은 입학 후 1학기에는 계열 공통 핵심 교과를 이수하고, 2학기부터는 전공 및 주문식협약반을 선택해 졸업까지 해당 분야에 맞춘 실무 교육을 받는 '전공코스제'를 적용받는다.
또 전국 최초 주문식교육을 운영하며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현장 전문 기술인재를 배출해 왔다. 2010년 삼성전자와 금형설계 인력 양성 협약을 시작으로,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LG전자, 귀뚜라미그룹, DN솔루션즈, STX조선, 두산로보틱스 등과 산학협력 및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같은 산학협력으로 2024년 취업자 384명 중 105명(약 27%)이 대기업에 입사했다. 최근 3년간 대기업 취업자 수는 353명, 주요 대기업 취업 현황으로는 LG그룹 83명, SK그룹 24명, 삼성그룹 15명, 코오롱그룹 12명, 한화그룹(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 등) 14명, 포스코그룹 16명 등으로 국내 유수 기업으로의 진출 실적이 두드러진다. 또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일본취업반은 5년 연속 100% 일본 취업을 달성했으며, 최근 3년간 51명이 일본 기업에 입사했다.

AI융합기계계열은 교육부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지능형로봇 분야)',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로봇산업 등 대구지역 5대 미래 산업은 물론 자동차부품 등 전통산업 분야까지 아우르는 기계분야 전문 기술인재 양성의 프론티어로 부상하고 있다.
교육부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지능형로봇),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로봇산업 등 대구 지역 5대 미래 산업은 물론 자동차부품 등 전통산업 분야까지 아우르는 기계분야 전문기술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에 대구·경북 유일의 기계 분야로 선정됐다.
안상욱 AI융합기계계열 부장(교수)은 “주문식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위에 전문학사, 전공심화학사, 전문기술석사 과정을 완비해 미래산업 수요에 최적화된 직무 중심 역량교육이 가능해졌다”며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과 직업교육의 단계별 연계성 강화, 체계적 역량 개발을 통해 전국 대학으로 기계계열의 밸류체인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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