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떠난 이준호, 소속사 오쓰리콜렉티브 설립 "스태프와 함께 주인공 될 것"[공식]

장진리 기자 2025. 8. 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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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소속사를 설립하고 새 출발한다.

이준호 측은 연예기획사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준호와 함께 CJ ENM 브랜드전략실 및 공연사업부 출신으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는 양혜영 대표가 O3 Collective를 공동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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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 제공| 오쓰리콜렉티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소속사를 설립하고 새 출발한다.

이준호 측은 연예기획사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 측은 “아티스트의 정체성(One), 콘텐츠의 독창성(Original), 매니지먼트의 시스템(Orbit), 세 개의 축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하나의 창조적 궤도를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티브 집단이다”라고 사명의 의미를 공개했다.

이어 “아티스트, 콘텐츠, 스태프가 함께 주인공이 되는 팀 기반 브랜드 시스템을 꿈꾼다”라는 비전과 함께 “단순히 매니지먼트사를 넘어 IP 중심의 무한 확장이 가능한 비즈니스 랩을 구축해 모두의 성장과 확장을 함께 설계하고 실현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준호와 함께 CJ ENM 브랜드전략실 및 공연사업부 출신으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는 양혜영 대표가 O3 Collective를 공동 설립했다.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이준호는 그룹 및 솔로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시작으로 드라마 ‘김과장’,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글로벌 흥행력을 입증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올 하반기에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오는 19일부터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팬 커뮤니티와 공식 멤버십(이준호 팬클럽 2기)를 모집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 이준호. 제공| 오쓰리콜렉티브
▲ 이준호. 제공| 오쓰리콜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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