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하청업체 대표, 김해 공사 현장 11m 추락해 사망
김해=박종완 기자 2025. 8. 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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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의 한 공사 현장에서 40대 A 씨가 11m 높이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9시 15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40대 A씨가 11m 높이에서 땅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하청 업체 대표인 A 씨는 당시 철골 용접 작업을 한 뒤 잠시 휴식하기 위해 리프트를 타려고 이동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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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경남 김해의 한 공사 현장에서 40대 A 씨가 11m 높이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9시 15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40대 A씨가 11m 높이에서 땅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하청 업체 대표인 A 씨는 당시 철골 용접 작업을 한 뒤 잠시 휴식하기 위해 리프트를 타려고 이동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은 원하청 근로 계약 등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와 관련한 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해=박종완 기자 w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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