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무려 6년 만에 LPGA 투어 톱10 진입...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8위 '우승은 日 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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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32·솔레어)이 6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톱10에 올랐다.
박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2025 LPGA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를 쳤다.
2위 글린 코르(미국)을 4타 차로 따돌리고 LPGA 투어 첫 우승(상금 30만 달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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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2025 LPGA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를 쳤다.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유해란(24·디올금융그룹) 등과 함께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박성현 개인에게는 무척 오랜만인 LPGA 투어 톱10이다. 마지막 톱10이 2019년 8월 AIG 여자오픈 8위로 6년 만이다.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박성현은 2년간 10승을 거둔 뒤 미국으로 진출했다. 2017년 LPGA 투어에 데뷔하자마자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등 2차례 우승을 거두고 올해의 선수, 신인왕, 상금왕을 싹쓸이했다. 2018년 3승, 2019년 2승 등으로 꾸준히 승수를 추가하면서 세계 랭킹 1위에 도달했다.
하지만 이후 하락세를 겪었고 지난해에는 설상가상으로 손목 부상을 이유로 투어에 불참했다. 하지만 8월 초 제주도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서 공동 11위에 오르며 반전의 실마리를 찾았다.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은 일본의 쌍둥이 자매 선수로 유명한 이와이 아키에(23)가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차지했다. 2위 글린 코르(미국)을 4타 차로 따돌리고 LPGA 투어 첫 우승(상금 30만 달러)을 차지했다.
쌍둥이 동생 이와이 치사토(일본)은 같은 대회 19언더파 269타로 공동 3위에 올랐는데, 그는 앞선 5월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서 LPGA 첫 우승을 따낸 바 있다. LPGA 투어에서 자매 챔피언이 탄생한 건 안니카 소렌스탐-샬로타 소렌스탐(스웨덴), 에리야 쭈타누깐-모리야 쭈타누깐(태국), 제시카 코르다-넬슨 코르다(미국) 자매에 이어 역대 4번째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이정은5(37)가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23위, 고진영(30·솔레어)과 이소미(26·신한금융그룹)가 9언더파 279타로 공동 30위에 올랐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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