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소백산 붉은여우 30마리 방사
엄지원 2025. 8. 18. 09:24
국립공원공단이 멸종위기 1급인 붉은여우
복원을 위해 올해도 1년생 새끼여우
30마리를 소백산 일원에 방사했습니다.
2019년 이후 연평균 33마리가 태어날 만큼
증식기술이 안정화됐지만, 방사 개체의
약 28%가 로드킬과 불법엽구·농약으로
폐사하는 등 초기 생존율이 낮습니다.
현재 소백산 권역에는 70여 마리,
전국적으로는 110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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