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체크카드 뒷면 적힌 비빌번호로…480만원 인출한 40대 구속
박지현 기자 2025. 8. 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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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운 카드로 현금 480만 원을 인출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점유이탈물 횡령 혐의 등으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7일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주차장에서 주운 체크카드로 현금 480만 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다.
경찰은 동종전과가 있는 A 씨에 대해 재범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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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주운 카드로 현금 480만 원을 인출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점유이탈물 횡령 혐의 등으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7일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주차장에서 주운 체크카드로 현금 480만 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다.
경찰은 A 씨의 행적을 추적해 지난 14일 충남 천안에서 검거했다.
특정한 직업이 없는 A 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 씨는 카드 뒷면에 적힌 비밀번호를 활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동종전과가 있는 A 씨에 대해 재범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영장을 발부했다.
war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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