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철강 관세에 변압기 포함…LS일렉트릭, 5%대 하락[핫종목]

박승희 기자 2025. 8. 18. 09: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S ELECTRIC 부산사업장에서 초고압 변압기 수출을 앞두고 최종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LS일렉트릭 제공)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미국 정부가 새로 포함한 철강·알루미늄 관세 파생 제품 범위에 변압기가 포함되면서 관련 종목들이 하락 중이다. 특히 변압기 관련 종목들이 약세다.

18일 오전 9시 10분 LS일렉트릭(010120)은 전일 대비 1만 6500원(5.37%) 내린 29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267260)(-3.90%), 효성중공업(298040)(-1.89%) 등도 약세다.

지난 15일 미 상무부는 관보를 통해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범위에 407종을 새로 포함했다. 이미 615종이 품목관세 대상이었는데 추가된 것이다. 새 관세는 18일부터 적용된다.

새로 포함된 파생 제품 407종에는 한국 주력 수출품이 대거 포함됐다. 변압기, 터빈 및 내연기관 엔진 부품, 공조기 등 펌프류, 지게차·불도저·굴착기 등 건설기계, 강관 등이 관세를 맞게 됐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