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철강 관세에 변압기 포함…LS일렉트릭, 5%대 하락[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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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새로 포함한 철강·알루미늄 관세 파생 제품 범위에 변압기가 포함되면서 관련 종목들이 하락 중이다.
특히 변압기 관련 종목들이 약세다.
지난 15일 미 상무부는 관보를 통해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범위에 407종을 새로 포함했다.
새로 포함된 파생 제품 407종에는 한국 주력 수출품이 대거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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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미국 정부가 새로 포함한 철강·알루미늄 관세 파생 제품 범위에 변압기가 포함되면서 관련 종목들이 하락 중이다. 특히 변압기 관련 종목들이 약세다.
18일 오전 9시 10분 LS일렉트릭(010120)은 전일 대비 1만 6500원(5.37%) 내린 29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267260)(-3.90%), 효성중공업(298040)(-1.89%) 등도 약세다.
지난 15일 미 상무부는 관보를 통해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범위에 407종을 새로 포함했다. 이미 615종이 품목관세 대상이었는데 추가된 것이다. 새 관세는 18일부터 적용된다.
새로 포함된 파생 제품 407종에는 한국 주력 수출품이 대거 포함됐다. 변압기, 터빈 및 내연기관 엔진 부품, 공조기 등 펌프류, 지게차·불도저·굴착기 등 건설기계, 강관 등이 관세를 맞게 됐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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