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생 수비수 김지수,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에 유럽 무대 ‘데뷔골’까지…카이저슬라우테른 독일컵 ‘대승’ 기여

박준범 2025. 8. 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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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가 유럽 무대 데뷔골을 터트렸다.

김지수의 카이저슬라우테른 이적 후 첫 골이자 유럽 진출 이후에 맛본 마수걸이포이기도 하다.

2004년생 수비수 김지수는 지난해 여름 K리그2(2부) 성남FC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랜트퍼드로 이적했다.

다만 브랜트퍼드에는 기회가 많지 않았고, 김지수는 출전을 위해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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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슬라우테른의 김지수. 사진 | 카이저슬라우테른 구단 SNS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가 유럽 무대 데뷔골을 터트렸다.

독일 분데스리가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은 17일(한국시간) 독일 포츠담의 카를-리프크네히트-슈타디온에서 킥오프한 2025~2026시즌 독일축구협회컵(DFB 포칼) 1라운드 5부리그 RSV 아인트라흐트와 원정 경기에서 7-0 대승을 거뒀다.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지수는 풀타임을 소화했고 팀의 무실점 승리에도 기여했다. 무엇보다 전반 24분에는 추가골까지 터트려 환호했다. 그는 마를론 리터가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김지수의 카이저슬라우테른 이적 후 첫 골이자 유럽 진출 이후에 맛본 마수걸이포이기도 하다.

2004년생 수비수 김지수는 지난해 여름 K리그2(2부) 성남FC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랜트퍼드로 이적했다. 2군에서 뛰다 같은 해 12월 EPL 데뷔전도 이뤘다.

다만 브랜트퍼드에는 기회가 많지 않았고, 김지수는 출전을 위해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 이적했다. 개막전엔 교체 출전했고, 이후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으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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