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 타구에 ‘오른 팔뚝 타박상’ 한화 문동주, 큰 부상 피했다 “이틀 정도 상태 지켜봐야”

이정호 기자 2025. 8. 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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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 한화이글스 제공



타구에 맞고 교체된 한화 문동주가 다행히 큰 부상을 피했다.

한화 구단은 17일 “문동주가 오늘 오전 오른쪽 팔 X-레이 검진을 받은 결과 특이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붓기가 있기 때문에 이틀 정도 상태를 더 지켜보고 앞으로 계획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동주는 전날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전에 선발 등판,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NC 최정원의 타구에 오른쪽 팔을 맞았다. 이날 3.2이닝을 던져 안타 6개를 맞고 삼진 5개를 잡은 문동주는 4실점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문동주는 2-4로 뒤진 상황에서 공을 넘겼지만, 5회초 노시환의 동점 투런포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문동주는 올해 9승3패, 평균자책 3.36을 기록 중이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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