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난 겪는 관광업계…관광공사 ‘HR 컨퍼런스’ 첫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 3일과 5일 이틀간 서울 중구 소재 인크루트에서 '관광 HR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재 채용을 위한 전담 부서나 담당자가 없는 소규모 관광 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 3일과 5일 이틀간 서울 중구 소재 인크루트에서 ‘관광 HR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재 채용을 위한 전담 부서나 담당자가 없는 소규모 관광 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다.
3일에는 ‘HR 스타터’로 최근 채용 경향과 구직자 특성, 채용 절차, 면접 등 실제 채용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꾸려진다.
5일에 진행하는 ‘HR 마스터’는 적합한 인재 발굴이나 직원의 잦은 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3년 관광산업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종사자 10인 미만의 소규모 여행사 비율이 96.8%에 달한다. 올해 관광 기업 일자리 수요조사 결과 지난해 채용 예정 인원을 모두 충원했다고 응답한 기업이 19.6%에 불과했다.
이번 관광 HR 컨퍼런스는 관광 분야 기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9일까지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 내 서비스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윤승환 한국관광공사 관광인재양성팀 팀장은 “업계의 구인난 해결을 위해 구인·구직 매칭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광기업 입장에서 적합한 인재를 선발, 유지하는 방법을 체득하는 것도 필수 요소”라며 “관광기업의 인재 채용 역량을 강화하고 업계 전반의 인력 수급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셀트리온 빠진 ‘국내 최대 바이오 행사’?…바이오코리아 위상 흔들
- 강남 아파트 공시가 26% 올랐더니… 건보료·보유세 ‘연쇄 폭탄’ [성광호의 세무 ABC]
- 기네스 기록 세운 안전센터·인간 개입 최소화한 다크팩토리… 中 지리차그룹 제작 현장 가보니
- 코스피 6600에도 PBR 0.3배 미만 60곳… “저PBR 함정, 저평가 착시 주의”
- [Real:팁] “국평 17억 넘었다”... 동북선·GTX 호재 올라탄 ‘장위뉴타운’ 가보니
- ‘왕사남’ 단종 역 박지훈 배우… 60대까지 좋은 운기는 계속된다 [인상경영]
- [르포] ‘리코펜 3배’ 토마토 키운다… 폭염에도 끄떡없는 4500평 스마트팜
- 고유가에도 지갑 닫는 사우디… 골프도 축구도 왕세자 야심작도 접는다
- [비즈톡톡] “호황이면 뭐하나, 사람이 없는데”… K조선도 남 일 아닌 日의 추락
- [Why] UAE의 OPEC 탈퇴가 中에 이득이 될 수 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