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유럽 도시들과 '미래형 생활권 도시계획'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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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유럽 주요 도시들과 '미래형 생활권 도시계획'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연구는 인천 고유의 도시 구조와 시민 생활 패턴을 반영해 도보 또는 대중교통으로 'i분' 안에 주요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생활권 모형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원도심·신도시·섬·농어촌이 공존하는 특수한 공간 특성을 갖춘 인천이 스웨덴 스톡홀롬, 노르웨이 로갈란 등 유럽 선도 도시들과 도시 접근성, 교통시스템 전환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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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yonhap/20250818090233962qclj.jpg)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유럽 주요 도시들과 '미래형 생활권 도시계획'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유럽연합(EU)의 대규모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의 도시혁신 파트너십(Driving Urban Transitions Partnership) 과제로,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한다.
인천시는 서울대, 인천대, 한국조지메이슨대, 현대자동차, 싸이트플래닝 등과 함께 연구에 참여한다.
연구는 인천 고유의 도시 구조와 시민 생활 패턴을 반영해 도보 또는 대중교통으로 'i분' 안에 주요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생활권 모형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15분 도시' 개념을 확장한 'i분 도시(i-minute city)' 모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원도심·신도시·섬·농어촌이 공존하는 특수한 공간 특성을 갖춘 인천이 스웨덴 스톡홀롬, 노르웨이 로갈란 등 유럽 선도 도시들과 도시 접근성, 교통시스템 전환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참여기관들은 이달부터 협력체계를 가동해 오는 10월 스웨덴 지방정부 등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부터 2027년까지 디지털 접근성 분석, 교통시스템 실증 실험, 시민참여형 정책 설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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