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서 조드 장군 연기했던 테렌스 스탬프, 87세 나이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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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맨'(1978)에서 빌런 조드 장군 역으로 활약한 영국 배우 테렌스 스탬프가 세상을 떠났다.
1938년 런던 이스트엔드 출신인 테렌스 스탬프는 이른 나이에 학교를 그만두고 1960년대에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배우의 꿈에 도전했다.
테렌스 스탬프는 이 밖에도 '테오렘' '지옥의 한 철' '프리실라' '작전명 발키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1978년과 1980년엔 '슈퍼맨' 1편과 2편에 독재자 조드 장군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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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맨'(1978)에서 빌런 조드 장군 역으로 활약한 영국 배우 테렌스 스탬프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17일(현지시간) BBC, 스카이뉴스 등 영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테렌스 스탬프가 이날 영면에 들었다.
유족은 성명을 통해 "테렌스는 배우이자 작가로서 방대한 업적을 남긴 뒤 우리의 곁을 떠났다. 그의 작품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1938년 런던 이스트엔드 출신인 테렌스 스탬프는 이른 나이에 학교를 그만두고 1960년대에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배우의 꿈에 도전했다. 그리고 1962년 피터 우스티노프 감독의 영화 '빌리 버드'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테렌스 스탬프는 해당 작품으로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워너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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