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밤에도 식지 않는 더위'…해안지역 또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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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안지역에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18일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도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27.1도, 서귀포(남부) 26.9도, 성산(동부) 26.1도, 고산(서부) 26.1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다.
올해 도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서귀포 45일, 제주 42일이다.
또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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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도 해안지역에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18일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도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27.1도, 서귀포(남부) 26.9도, 성산(동부) 26.1도, 고산(서부) 26.1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기온이 25도를 넘으면 쉽게 잠들기 어렵기 때문에 이는 더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올해 도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서귀포 45일, 제주 42일이다. 또 고산은 31일, 성산 27일이다.
현재 제주도 해안지역에 폭염경보가, 중산간과 추자도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해안지역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또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크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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